텍스트큐브 블로그 초대장 마지막 1장 배포합니다. (9월 19일 오전 11시 현재 남은 초대장 수)

 

블로그를 생애 처음 운영해보시려는 의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경우, '티스토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것을 추천드리고요. 저는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배포하고자 합니다.

 

아래 댓글에 비밀 댓글로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와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추가)

 

1. 초대장 요청하신 분 중에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가 없으신 분이나,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초대장을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2. 지금부터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마음 먹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티스토리나 여타 포털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나을 것으로 판단해 그러한 것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3. 초대한지 1주일 이상 경과되었음에도 블로그를 생성하지 않으신 분의 초대장은 회수하였습니다.

 

4. 제가 금일(19일) 지방에 내려가는 관계로 오늘 오후 5시 이후 초대장 신청하신 분은 21일에나 초대장 보내는게 가능합니다.

 

식약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계속 업데이트 되는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많은 분들이 '그냥 과자만 안 사먹고, 애들한테 먹이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하고 막연하게 생각하시던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금지 목록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반찬으로 흔히 이용되는 오징어채 같은 식품도 금지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금지목록이나 해제목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본인이나 가족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셔야할 때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글이 TnC를 인수한 것이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의 컨텐츠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글 본연의 '검색' 연구 능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구글은 단지 웹 엔지니어가 필요해서 TnC를 인수했다는 얘기다.

 

기사 원문 보기

 

구글 정김경숙 상무는 "빠른 시일 구글 연구센터에 TNC 엔지니어들을 앉힐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블로그 서비스나 블로그툴 개발을 위한 것이 아닌 검색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향후 텍스트큐브닷컴이나 텍스트큐브의 개발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개인적으로 정말 충격적인 기사가 아닐 수 없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TnC 블로그 서비스 개발팀은 개인의 전문 분야에 따라 완전히 공중분해되어 버리는 것 아닌가?

 

게다가 정김경숙 상무는 "TNC 인력 흡수 목적은 어디까지나 검색 연구 능력 강화에 있을 뿐 콘텐츠 늘리기와는 큰 연관이 없다. TNC로 인해 블로그 사업을 새로 시작할 지 여부도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까지 말하였다 하니 나는 이것에 정말 좌절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텍스트큐브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이번 일이 향후 텍스트큐브의 개발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공식블로그에는 앞으로도 서비스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거라는 정도의 언급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제 든든한 '스폰서'가 뒤에 있기 때문에, 결국 티스토리와 비슷한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될 것 같기도 하고..

 

저는 '구글(Google)'과 '태터앤컴퍼니'의 결합에 걱정보다는 기대가 훨씬 큽니다. 아마 두 회사 모두에 평소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여하간 향후 개발 방향이 확정되면 공식블로그를 통해 향후 개발 계획을 사용자들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저는 티스토리를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그건 현재 티스토리 서비스에 크게 불만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딱히 티스토리를 대체할만한 블로그 서비스가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티스토리의 기반이었던 태터툴즈가  '텍스트큐브(TextCube)'로 변모하고, 여러번 판올림을 통해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에 비하여, 티스토리는 상대적으로 꽤 긴 시간동안 이렇다할 변화가 없어 정체된 서비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알고 보니 티스토리도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더군요. 티스토리 2008을 모토로 해서..)


이런 와중에 텍스트큐브가 새로운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득달같이 달려가 소식지 신청을 해두었는데, 이렇게 기대하지도 않았던 초대장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아직 스킨 편집 기능 등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의 모든 것을 백업해 가져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 들구요. 향후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추세를 봐가며 적절한 시점에 이사를 할 생각입니다.


따라서 한동안은 기존의 티스토리 블로그와 공동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군요. 두 개의 블로그에 같은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좀 번잡한 일이긴 하지만, 비공개 베타 서비스의 사용자로써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의견 개진을 하는 것은 기본적인 의무의 영역에 속한다고 봅니다.


여하간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완전 이주할 날이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